발산 excuseme1 발산역 카페 마곡 익스큐즈미(excuse me) 주말에 방문한 마곡은 매장이 다 이뻤다. 그 중, 카페 익스큐즈미(excuse me)를 포스팅한다. 매장의 시그니처라 할수있는 로고다. 천장을 보면 큰 대형클립이 장식되어있다. 매장을 들어가면 호텔로비가 떠오른다. 맞게 들어온건가 싶을정도로 호텔이 떠올랐다. 멀끔한 비주얼의 직원들이 일을하고 있었으나 초상권을 위해 직원이 안나오게 사진을 찍었다. 음료가격은 적당한 가격이였다. 디저트들도 팔고있었는데 휘낭시에가 맛있어보여서 하나 주문했다. 진동벨에도 클립이있어서 기념하고싶어 찍어보았다. 확실히 시그니처 로고인듯하다. 아침에가면 토스트 SET도 제공해주나보다. 마곡은 아무래도 LG그룹의 건물이 많으니... LG직원들이 많이 누릴수있는 혜택인듯하다. 호텔로비같은 주문대 쪽 말고도 뒤에 룸이있는데 들어가면 넓은..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