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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천역에서 마카롱대란이 일어날정도로
줄을서서 사먹던 마카롱집이 있었다.
변질돼서 줄이 없는게 아니라
장사를 하면서 노하우가 생기셨는지
적정수량정도를 만들고 숙성해서
이제는 전처럼 줄 스지 않아도 맛볼수있는
마카롱집이 된거같다.
부천역 윤스마카롱
외관으로 보이듯이 작은 가게다.
이 작은 가게때문에 예전엔
옆가게까지 손님이 줄서있었다ㄷㄷㄷ
부천페이가 가능한 가맹점이다.
다양한 마카롱들이 가져가달라고 대기중이다.
마음같아선 하나씩.... 아니.. 다 가져가고싶었다.
요즘 빠질수없는 크로플도 메뉴에 추가되었다.
마카롱만 사러왔으니 마카롱만 사기위해
크로플은 안쳐다보려고 노력했다.
내부에는 약간의 테이블이 있다.
작은 가게이지만
부천역을 마카롱으로 제패한 가게인 만큼
맛은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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