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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13

부평 술집 시장을여는사람들 부평에서 친구들과 한잔 하게 되었는데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방문한 시장을여는사람들을 소개한다. 알고보니 동네에도 있는 체인술집이였다. 브랜드 이름이 뭔가 정감간다. 술집 이름이 너무 길어서 시여사 라고 줄여 말한다. 친절에 자신이 있나보다. 이렇게 판까지 건거보면 직원관리에 힘쓰는듯하다. 메뉴찍게 친구한테 들고있으라했다. 작아서 안보일까봐 반반 나눠서 한장 더! 내가시킨 메뉴는 비빔육회쫄면(16,900) 비비라고 일회용 장갑도 주었다. 다 비비고 찍으니 양이 적은듯 나왔다. 시원한 육회와 쫄면, 야채들이 비빔소스에 잘 버무러져서 맛이 술도둑이였다.... 남자 다섯이서 먹기엔 하나로 부족했다. 그리하여 시킨 종로닭한마리칼국수(15,900) 닭 한마리가 들어가 있고 국물은 진하고 깊어서 맛있었다. 요즘은 술집.. 2020. 4. 26.
부천 신중동 회집 청춘회관 동네에서 회집을 가게된다면 나는 청춘회관이라는 회집을 자주간다. 회집치고 비린내도 안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조명도 적당히 밝아서 좋다. 메뉴가 저렴하다. 이날은 광어+연어+매운탕세트(25,000)와 새우튀김(9,900)을 주문했다. 콘샐러드, 계란찜, 완두콩, 당근, 고추, 소라, 번데기, 미역국이 기본찬으로 나온다. 난 콘샐러드랑 번데기를 좋아해서 이 기본찬이 맘에든다. 새우튀김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다. 괜찮아… 회집이니까.... 넷이서 밥도 안먹고 간거라 광어(中) (20,000)추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막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이거는 다른날 갔을때 먹은 광어(小)(10,000) + 연어(小)(10,000) + 회덮밥(8,000) 이집은 방문한 날의 컨디션에 따라 회의 양과 질이 좀 변한다.. 2020. 4. 13.
부천시청역 현대백화점 리춘시장 퇴근길에 백화점을 들렀다가 친구랑 저녁을 먹기로 해서 오랜만에 부천시청역 먹자골목을 걸었다. 처음보는 가게가 많이보였고 그 중 아무데나 하나 골라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백종원 형님 가게였다.... 이름은 리춘시장 작년 하반기즈음 더본코리아에서 오픈한 중화요리주점이라고 한다. 전염병이 돌고있어 그런지 매장의 소독을 강조했다. 강력한 거리두기 권고는 아니였던 때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놀라웠다... 자리에 착석하면 메뉴판과 주문지가 있다. 분식집처럼 주문지에 표시하면 되는방식. 기본안주는 닭다리과자와 단무지. 심플했다. 주방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손님이 많아서 주방직원, 홀 모두 열일중이였다. 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생전 처음보는 라즈지(9,800)를 시켰다. 라즈지는 튀긴 닭고기에 매운 중국 고추와 팔각을.. 2020. 4. 12.
동인천 전주식당 대학생 시절 동기들과 자주가던 가성비 좋은 곱창전골집 전주식당을 소개한다. 이름은 식당이지만 나에겐 술집… 오랜만에 왔더니 가격이 올랐다. 이집은 양이 정말 많아서 4인이가도 소자 먹는걸 추천한다. 곱창전골을 시키면 기본으로 깍두기, 김치, 고추, 마늘 그리고.. 머리고기를 준다. 머리고기는 취향을 타겠지만 내 친구들은 다 좋아한다. 저 머리고기에 술을 먹다보면 엄청난 양의 곱창전골이 나온다. 곱창전골(소) 25,000 양이 엄청많다 깻잎도 푸짐하게 올려주신다. 대자는 한번도 안시켜봤고 중자랑 소자만 시켜봤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다. 그냥 이러나저러나 양이많다. 무조건 소자 시키는게 이득일거 같기도.... 중자시키면 어차피 남길거같다. 살살 저어주며 팔팔끓이면 이런 모습이 된다. 엄청많은 곱창들.... 순.. 2020. 4. 12.
신중동 명동찌개마을 정부의 권고로 인해 퇴근하자마자 집에 오니까 할 게 없어서 꾸준히 블로그라도 쓰고있는 현실이다. 오늘 포스팅은 체인점이지만 내가 밥술하러 자주가는 명동찌개마을을 소개한다. 보통 여럿이서 오면 양 때문에 생돼지김치찌개를 시켜먹지만 이날은 둘이서 방문했기에 내 최애 메뉴인 매운갈비찜2인(18,000)을 시켰다. 버섯과 떡사리가 푸짐하다. 자세히보면 김치도 통으로 들어가있다. 기본찬은 어묵, 김치, 단무지, 콩나물이다. 나는 갈비찜이 끓을때쯤 콩나물을 다 넣었다.(개인취향) 끓이다가 통김치도 잘라주고 휘휘 저어주자. 갈비의 양도 푸짐하게 들어가있으며 양념이 잘 베어있어 정말 맛있다. 맛있게 잘끓이면 먹는일만 남았다. 2020. 3. 25.
부평 장미맨숀 오늘은 설날 전에 방문했던 부평의 장미맨숀을 포스팅한다. 체인점이라 집 근처에도 생겼는데 집 근처 매장은 방문해보지 못했다. 언제나 중요한 메뉴판! 나는 음식점 어디를 가든 항상 메뉴판을 먼저 보고 가는편이다. 메뉴판에서 볼 수 있듯이 안주주문 외 모든 시스템은 셀프다. (술, 음료, 물, 컵 다 셀프다) 냉장고에 술병을 꺼내 얼음통에 넣어 가져가면 되고 빈병은 바구니에 넣어 계산하는 식이다. 매장은 이렇게 다양한 문구의 현수막으로 꾸며져있다. 테이블과 의자는 편의점 야외 테이블이라 오래 앉아있기엔 좀 불편하다. 믹키크림파스타(15,000) 이 집을 포스팅하는 가장 큰 이유다. 어지간한 파스타집보다 맛있다. 반숙으로 올라간 계란, 적당히 구운베이컨에 새우, 자박자박한 크림파스타 시아매콤닭발(15,000).. 2020. 3. 24.